나는 왜 일하는가 : 헬렌 S.정 지음 > 일과 삶의 의문들에 대한 해답 ! 직장인으로 정신없이 일만 하다 보면 지치고 힘들 때 문뜩 이 일이 맞는 건지, 이 길이 제대로 된 건지 의구심이 번쩍 들 때가 있지요. 도대체 지금 이 일을 왜 해야만 하는지 하는 원초적인 질문까지 하게 됩니다. 이럴 때는 정말 누구에게 물어볼 수도 없고, 그렇다고 병원의 정신과에 가서 묻기도 더욱 이상하고 말이죠. 시중에 나온 책들에는 이런 일과 삶에 관한 주제로 많은 조언을 해주고 있지요. 책 제목이 확 눈에 띄는 "나는 왜 일하는가?" 도 그래서 한번 집어 들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한 번쯤 떠올렸던 주제인 일에 대해서 상세히 알려주고 있는 몇 가지 문구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세상에 최고의 직업이라고 불릴만한 직업이 따로 있지는 않습니다" 위 문구에 반발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이고 찬성하는 분들.. 2020. 1.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