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공정하지 않다 : 90년대생들이 정말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리고 6가지 삶의 무기 이 책은 현시대를 살아가는 20대 청년들에게 불공정하고 비합리적인 한국의 현실에서 어떻게 헤쳐나갈 것인지 그 현안들을 제시해 줍니다. 그 6가지를 요약해 보면, "누가 더 불쌍한 피해자인지 경쟁하지 말 것", "허상보다는 실제 세계에 집중", "잘못하지 않은 것에는 사과하지 않는다", "웃음", "차이점보다는 같은 점을 찾자", "세상은 바꿀 수 있다고 믿자". 책 내용의 한줄 한줄이 많은 생각을 유도하도록 합니다. 피부에 와닿는 글들이 상당히 많아서 좀 아껴서 읽어야겠네요. 새로운 공정함의 기준이 어떤 것인지를 제대로 이해하고 관찰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 일부 내용을 고려해보지요. 1. 적극적으로 자신의 분노를 표현한다 90년대생이라면 지금의 나이로는 19살 성인 이후부터 31살 약 30대 초반까지라고.. 2020. 2.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