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정보통신, 배달음식 폭증으로 수혜받는데 과연 전망은 괜찮을까요? 요즘 역병으로 인해서 사람들이 밖으로 거의 안가지요. 외식을 자제하다보니 집에서 시켜먹는 횟수가 늘어납니다. 오토바이 배달로 집까지 와서 카드로 긁으면 편하지요. 배달의 민족이나, 쿠팡 등이 그 수혜를 입고 있습니다. 게다가 그들이 쓰는 카드단말기는 VAN을 이용해서 쓰는데요. 이 쪽의 단말기를 만드는 곳이 바로 나이스정보통신입니다. 이 회사의 주가가 앞으로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1. 어떤 회사인가 이 회사는 1986년에 모회사인 한국신용정보가 설립되었지요. 그 이후로 신용카드 및 전자지불관련 업종에만 올인을 합니다. 2000년에 NICE정보통신으로 상호가 바뀌고 코스닥에 상장했네요.최근 2018년에는 베트남에 100프로 지분을 가진 테크센터를 설립했습니다. 지급결제관계사로는 KIS정보통신, 한국전자금융.. 2020. 3.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