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치블루 17년산 21년산 30년산 가격 및 상세한 정보 살펴보기!

스카치블루 17년산 21년산 30년산 가격정보 살펴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가 즐겨마시는 양주중에서도 스카치블루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7년산, 21년산, 30년산의 가격과 정보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지요. 

스카치블루 17년산 21년산 30년산 가격

■ 양주, 위스키란 무엇일까요?

주로 보리 즉 맥아와 밀, 옥수수, 귀리 등을 원료로 하여 제조하고 발효를 시킨 증류주이고, 최초 유럽의 스코틀랜드에서 만들어지기 시작되었습니다. 

그후 영국과 미국 등지에서 각광을 받았지요. 위스키라는 뜻은 "생명의 물" 이라는 뜻을 가지며 켈트어가 어원입니다. 

스카치블루는 롯데칠성음료에서 만든 증류주입니다.

위스키 술은 특징은 아무래도 술을 마신 뒤의 숙취가 별로 없다는 것입니다. 소주, 맥주를 많이 먹으면 다음날 머리가 깨질 듯이 아픔을 많이 느끼지만, 희안하게도 양주를 마신 뒤에는 뒤끝이 깨끗하고 머리가 아프지가 않더군요. 

숙취에 그래도 괜찮은 건 양주이지요.

아무래도 이런 효과로 인해 위스키를 많이들 드시는 것 같습니다. 

■ 스카치블루 6년산

이 상품은 해당 위스크에서 가장 저렴한 제품으로 "인터내셔널" 이라고 불리웁니다. 시중에서 약 3만원 정도에 즐기실 수 있다네요. 

■ 스카치블루 17년산 

현재 한국에서 가장 많이 찾고 즐겨드시는 종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명 "스페셜"로 불리우고 5가지 종류로 제조되고요. 

스카치블루 17년산

국내에서 만들어지고는 있습니다만 순수 원액은 해외에서 직접 수입하고 있는데요. 롯데칠성음료 회사에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알콜도수는 40프로로 은은한 향내와 빛깔은 골드색을 발하고 있지요. 가격은 17년산으로 용량 450밀리라면 4만4천원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건강을 위해서는 적절한 음주를 해야 겠습니다.

700밀리 짜리라면 6만원 정도이구요. 대부분 5만원 전후 정도라고 생각이되네요. 제대로 드시는 법은 당연히 그대로 스트레이트로 음미하는 방법이 제일 좋습니다. 

17년산은 역시 한국사람의 기호와 입맛에 가장 최적화된 위스키라고 할 수 있겠네요.

■ 스카치블루 21년산 

21년산은 주로 군대에서 구입할 수 있는데요. 군대 내에서 산다면 3만원 정도에 살 수 있으며, 시중의 면세점 등에서는 8~9만원에 즐겨볼 수 있겠습니다. 

역시 알콜 도수는 40도로써, 종류는 500밀리는 약 11만원, 700밀리는 약 15만원 정도에 시중에서는 하네요.

용량 대비 해서 가성비는 역시 700밀리가 훨씬 나아 보입니다. 외국에서 수입한 2가지의 원액을 사용해서 제조하는데, 그 종류는 몰트 원액과 그레인 원액을 사용한다네요. 

스카치블루 21년산 !

한국인의 입맛에 맛도록 잘 배합하고 브랜딩해서 판매합니다. 

■ 스카치블루 30년산 

30년산은 가장 오래 됐고 고급의 극치를 이룬 레벨인데요. 역시 상품의 종류로는 330밀리, 500밀리, 700밀리로 나누어지고요. 구입할 수 있는 가격대는 500밀리가 약 30만원 정도입니다. 

스카치블루 30년산 !

■ 캔으로 즐기는 스카치블루?

40도라는 도수는 정말 목이 타들어가는 싸한 느낌이 강합니다. 뭔가 좀 낮은 도수로 즐기는 방법은 없을까요? 바로 캔형으로 335밀리 용량의 "스카치블루 하이볼" 이라는 제품도 있습니다. 

캔으로 즐기는 스카치블루 하이볼

알콜도수는 무려 7프로로 다운되어서 좀 색다르게 즐기실 분들에게 적합하겠네요.

위스키 원액에 시원하고 청량감있는 느낌을 주는 탄산을 첨가하여 좀 더 가볍게 스카치블루를 느껴볼 수 있겠습니다. 

◆ 매일 소주, 맥주, 막걸리만 먹다보면 질릴때가 있습니다. 뭔가 고급스럽고 품격있게 마셔보고 싶기도 하지요. 그럴때 와인이나 양주가 생각나기도 합니다. 

품격있고 고급스러운 맛의 스카치블루 !

하지만 항상 명심할 것은 지나친 음주는 자칫 실수와 정신 및 신체 건강에 해로우므로 적정한 선에서 음주를 즐기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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