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흑마늘 진액 > 바이러스에 맞서 건강히 복용할 만한 건강식품, 커피 대용으로 물마시듯이

흑마늘 제품은 쇼핑몰에서 한 포가 70밀리로 60포에 28,900원 정도의 가격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저도 선물을 받아서 시식을 해보고 있는데 마늘과 홍삼의 진하고 부드러운 맛이 배어 나오더군요.

액상 타입이라서 한 포씩 마시기에 좋고 물을 더 첨가해서 연하게 음용해도 괜찮습니다. 

선물세트용 진액의 종류도 엄청나네요. 

칡, 헛개나무, 홍삼, 도라지, 산수유, 노니, 흑염소 등 언제 다 먹어보나요.

1. 설날과 추석 명절 때에 갑자기 챙겨지는 건강식품

◈ 농협 흑마늘 진액. 마늘과 홍삼이 잘 배합된 건강보조식품이죠.

명절 때 지방에 계신 부모님 댁에 갈 적에는 무언가 양손을 무겁게 해야 될 필요성이 있죠. 

으레 뻔하지만, 햄이나 식용유 세트, 비누, 치약, 치솔 또는 그중 건강식품이 참 많습니다. 

오랫동안 두고두고 복용할 수 있는 것 중에 요번에 눈에 띈 것은 바로 농협 흑마늘 진액입니다. 

저도 지인의 권유로 같이 맛보게 되었는데 마늘뿐 아니라 홍삼의 은은한 향기도 나서 생각날 때 음용하면 좋겠더군요.

2. 우리 몸에 도대체 어떻게 좋다는 것인가?

생마늘을 일정 기간 동안 숙성하고 발효시켜서 마늘의 맵고 자극적인 맛은 최소화 시켰다네요. 

부담 없이 누구나 섭취가 가능하고 유용한 성분들이 우리 몸에 고스란히 흡수되도록 제조했답니다.

생산지가 충북인데요. 

고려인삼을 많이 생산하는 지역으로 통풍이 잘되는 환경으로 토양이 깨끗해서 품질이 엄격하다고 합니다. 

국산 흑마늘과 6년근 홍삼을 60대 40으로 적절히 배합했지요.

3. 유해산소를 제거하는 SOD 함량이 높음

SOD(Superoxide dismutase)는 "초과산화물 불균등화효소"라는 뜻입니다. 

활성산소는 외부의 자극에 대해서 방어의 목적으로 인체 안에서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 고려인삼의 재배지인 충북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생산되었네요.

적절한 양이면 세균과 바이러스와 맞짱을 떠서 신체를 보호하지요. 

그런데 활성산소의 양이 많으면 오히려 신체를 손상시킨답니다. 

이러면 결국 성인병과 암의 원인이 되죠. 

이런 유해산소를 제거하는 효소가 바로 SOD라고 하는군요.

4. 그냥 마늘에는 없는 S-알릴스테인은 또 무엇일까요?

S-알릴스테인은 유황 성분입니다. 

특히 마늘에서 물에 잘 녹는 성분인데요. 

이런 유황 성분은 우리 인체의 혈관 벽을 좁히는 콜레스테롤이나 과산화 지질 등을 분해하는 그런 작용을 합니다. 

한 연구에 의하면 S-알릴스테인을 추출해서 쥐의 간세포에 주입했을 때 콜레스테롤 합성량이 약 50퍼센트가량 줄었다고 하지요. 

이렇듯 혈관 벽의 찌꺼기를 분해하고 콜레스테롤 합성을 억제하는 그런 좋은 효과가 있는 줄은 처음 알았네요.

5. 건강식품을 먹으면 정말 건강해지는 건지

요즘처럼 역병이 돌아다니는 시기에 건강보조식품이 많이 팔린다고 합니다. 

이 틈을 타서 업체들이 코로나를 이기는 방안으로 홍보를 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 액상타입으로 한포씩 물에 타서 마셔도 아주 좋습니다.

누구는 이런 거 먹을 바에야 술, 담배나 끊으라고 합니다. 

일리는 있지만, 습관이 쉽게 고쳐지지는 않죠. 

건강식품은 마음의 선물입니다. 

안 먹는 것보다야 낫겠지만 이게 만병통치약은 아니지요. 

주는 사람의 고마운 정성을 한껏 받고, 기분좋게 음용한다면 그만큼 건강해지리라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