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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인생

성공명언 1001 > 해결방안이 없을때 횃불이 되어주는 한 줄! 용기를 그대에게

by ★1 2020.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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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쳇바퀴 돌듯 계속 반복되는 직장의 일들은 어떤 때에는 잘 되다가도 또 어떤 경우에는 도저히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는 때가 있습니다. 


일에서도 그렇고 인간관계에서도 더 특히 심하지요.

작고한 가수 신해철은 40대에 성공한 인생이란 내가 보기 싫은 사람과 더 이상 같이 일안하고도 벌어 먹고살 수 있을 때라고 하더군요. 


일견 느낌이 팍 옵니다. 이런 말이 바로 사람과 부딪치는 현상이지요. 

일은 어떻게든 풀어볼 수 있겠지만 하루종일 얼굴을 맞대는 사람이 싫어지면 그 또한 지옥이지요. 


아래는 명언 중에서 행동, 습관, 시도에 대해서 먼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목표가 있어도 꾸물거리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습니다. 목표가 있으면 착수해야 원하는 어떤 것이든 가질 수 있는 법입니다.


모건 스탠리 회사의 재정전문가인 토머스 J.빌로드라는 작가가 한 말입니다. 

돈과 성공에 관한 강의로 투자, 금융, 재무 설계의 인기 강사라고 하네요. 


성공명언♠ 마음이 지치고 방황할때 읽기에 좋은 성공명언


꾸물거린다는 말은 바로 게으름과도 일맥상통 합니다. 

게으르게 되는 이유는 자신감이 결여됐다고 보여집니다. 

과연 내가 이것을 할 수 있겠는가 하는 의구심이 들게 되면 바로 움츠리게 되지요. 


계획과 목표를 그럴싸하게 세웠다고 하더라도 시간은 여전히 규칙적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하루 24시간을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서는 계획만 머릿속으로 구상하지 말고 행동으로 바로 옮겨야만 눈에 보이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2. 모든 것을 가질 수는 없겠지만, 모든 것을 갖기 위해 시도해 볼 수는 있습니다.



You cannot have everything, but you can try. 

당연하면서도 공감이 가는 말입니다. 

인간이 어떻게 모든 것을 다 가질 수 있을까요? 


사람의 수명이 제한적이고, 서서히 늙어서 병이 들고 힘이 없어지는 시기가 되면 남의 도움이 없으면 이제 본인의 몸조차 가누기도 힘들 때가 오지요. 


어떤 것을 가지려면 또 어떤 무엇 하나는 포기해야만 한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이 세상 좋은 것을 독차지 할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그렇게 가져보도록 꿈을 꾸면서 시도를 하는 데에는 제약이 없습니다. 


지평선♠ 우리는 같은 하늘 아래 살지만 바라보는 지평선은 저마다 다릅니다.


수많은 경험과 시도는 인간에게 부여된 고유의 특별한 선물이라고 생각됩니다.


3. 다음으로 무엇을 할지 아는 것이 '지혜'이며, 그것을 실천하는 것이 '덕목'입니다.


Wisdom is knowing what to do next, Virtue is doing it. 

일을 하다 보면 저 사람 참 지혜롭다라는 표현들을 쓰거나 그렇게 느낄 때가 있지요. 

지혜는 사물의 이치를 깨달아서 정확하게 처리하는 정신적인 능력입니다. 


일이 어떻게 돌아가야 효율적인지를 파악하기 때문에 그 순서를 꿰차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번 단계가 끝나면 다음엔 곧바로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훤히 아는 상태이지요.

그것은 많은 경험과 실패들이 축적되어야만 하지요. 


그렇게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알면 실천을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덕은 바로 절제, 용기, 정의가 갖추어져야만 행할 수 있는 실천항목이지요.


4. 인과의 법칙 : 다른 성공적인 사람들이 행하는 것을 행하면, 당신 역시 언젠가는 그 사람들이 얻은 결과를 얻을 것입니다.


자수성가한 강연가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말입니다. 

그의 한번 강연료는 8억 원이라고 하지요. 

많은 이들의 영감을 일깨우는 자기계발의 일인자입니다. 


모방♠ 프론티어의 좋은 점을 자기의 좋은 점으로 모방하면 더 나은 자가 될것입니다.


미국식 자기계발의 내용들이 전부 우리 동양인에게 맞지는 않겠지요. 

하지만, 성공한 사람이 했던 습관과 방식대로 똑같이 꾸준히 하면 똑같이 성공한 사람이 되는 것 같더군요. 


예전의 인기 개그맨인 고혜성 씨도 한참 삶이 어려울 적에 당시 레크리에이션 강사로 최고를 찍던 김제동의 강의 CD를 똑같이 연습해서 그 방면에서 TOP을 찍었다고 합니다. 


성공한 케이스를 그대로 모방이라도 해서 노력하면 과연 똑같이 복제가 되나 봅니다.



5.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말하는 자일수록 아무것도 행하지 않은 자일 가능성이 높다.


It is the man who has done nothing that says nothing can be done.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너무 솔직하다고 할 수도 있는데요. 


시간을 다투는 프로젝트에서는 상사들이 가끔 주문하는 것 중에는 해보다가 안될 거 같으면 빨리 얘기하라고 합니다. 

이런 말은 갖가지 방법으로 시도를 해보는 것을 전제로 하는 것이겠죠. 


실행♠ 승자와 패자를 가르는 단 한가지는 바로, 승자는 실행하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진짜로 여러 가지로 궁리해보고 테스트를 해봐도 더 이상 방법이 없어서 그렇게 얘기하면 오히려 벌써 포기하냐, 제대로 한 거냐 등등을 듣기 일쑤입니다. 

결국은 그 일이 다른 사람에게 넘어가는 게 허다하죠. 


위의 명언과는 조금은 대치되지만, 관련해서 생각해 볼 만한 것이지요. 

과연 아무것도 안 하고 바로 못 한다고 얘기하는 그런 강심장은 아마 없을 겁니다. 


요즘 일들이 그렇게 금방 답이 나오는 일들도 아니고, 그 복잡도와 신경 써서 답을 내야 할 일들이 태산인 거죠. 

여하튼 일에도 지혜로운 방법을 가지고 잘 대처해야만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것입니다. 


현대의 노동자들은 행하지 않는 게 아니라 그만큼 답 내기가 어려운 일이 훨씬 많은 시대입니다.


(사진=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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